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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윈스클럽'이 20일 경북 안동시장실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TV 10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트윈스클럽은 LG전자와 협력사 간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설립한 조직이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지원과 시설 보수,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동권 회장은 "함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피해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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